설교이야기

장기판의 졸이라니요

장기판의 졸이라니요! 설교자가 자신의 설교를 듣는 청중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하는 것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얼마 전 이었습니다. 어느 학교에서 신학생들을 상대로 한창 강의를 하고 있는데, 한 학생이 손을 들었습니다. 아직 초년병이어서 강단에만 서면 불안하고 떨려서 설교가 잘 안된다는 것이었습니다.

한 사람의 설교자를 세우기 위해

훌륭한 설교자는 어느 날 갑자기 태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어느 날 눈 떠보니 지난 밤 사이에 유명한 설교자가 되어있는 자신을 발견하는 식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훌륭한 설교자는 오랜 시간을 두고 끊임없이 형성되어 가는 것입니다.

잘못 내린 결론

설교는 기적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말씀하시는 사건이기 때문입니다. 설교자들에게 설교는 영광입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하셔야 될 일에 사람이 쓰임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설교자의 기도

설교자의 기도 목사가 설교를 할 때는 하늘의 천사들 들으라고 하지 않습니다. 온 세상 사람이 다 들으라고 하는 것도 아닙니다. 목사는 그 시간에 거기 앉아 있는 그 교인들 들으라고 설교합니다. 이것은 상식 중의 상식입니다. 그런데 거기 앉아 있는 회중 가운데서 "왜 설교를 나 들으라고 하느냐?" 면서 들고 일어나는 희한한 일들이 종종 일어나곤 합니다.

본문의 말씀이 듣고 싶은 사람들

몇 년 전 이었습니다. 지방에 사는 40대 초반의 부부가 저를 찾아왔습니다. 그들에게는 고민이 있었습니다. 이제는 설교를 통하여 성경 본문이 말하는 말씀을 듣고 싶다는 것이었습니다.

관객들

관객들 꽤나 큰 극장에 연극을 관람하기 위하여 관객들이 자리를 메우고 있었습니다. 무대 뒤에서는 배우와 연출자가 이제 막 연극의 막을 올리려는 순간이었습니다. 그 순간 연출자가 다급하게 배우를 불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