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이야기

설교자는 선포자입니다

179.
설교자는 “선포자(Proclaimer)”입니다

선포자란 왕정시대
왕의 보냄을 받아,
왕의 메시지를,
왕의 권위로 전달하는 자를 말합니다.

설교자에게 이것은 한없는 영광이면서
동시에 무서운 책임이기도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왕에게는 반역이 되고,
백성에게는 사기가 되니까요.

여호와의 회의에 참석하여 귀를 기울여 들은 적도 없으면서,
여호와께 보냄을 받은 적도 없으면서,
여호와의 메시지를 받지 않았으면서도,
백성을 향하여 달음질을 하며,
백성을 향하여 예언하는 선지자들을 향한
하나님의 무서운 질책은 예레미야 시대로 끝난 것이 아닙니다.

그들의 예언은 간교한 마음에서 나오는 거짓 예언이고,
그래서 그들은 거짓 선지자이며,
사실상 그들은 여호와의 말씀을 도둑질 하는 자들이라는 것이
예레미야를 통한 여호와 하나님의 고발이고,
“내가 그들을 치리라!”, “내가 그들을 치리라!” 는 것이
하나님의 결정입니다.

오늘 날 우리 설교자들에게, 그리고 저에게 하는 말씀 같아서
정신이 번쩍 듭니다.

정창균

정창균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 설교자하우스 대표
정창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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