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이야기

새해의 소망

174.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바쁘게 사는 것과 알차게 사는 것이
언제나 같은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금년에도 실감합니다.

피곤하도록 열심히 일하는 것과 보람이 있게 일하는 것이
언제나 일치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다시 확인하며 한 해의 끝을 맞이합니다.

새해에는 많이 달라지기를 기대합니다.

하늘에 속한 사람답게 생각하고 처신하고,
이런 저런 악세사리 같은 일보다는
기본에 충실하고, 자꾸 기본으로 돌아가는 모습으로
새 해를 살고 싶습니다.

정창균

정창균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 설교자하우스 대표
정창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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